야마하는 2021년 5월 19일에 신형차 YZF-R7을 발표했다.일본 국내에서도 2021년 겨울 이후 발매가 예정돼 있다.이 기사에서는, 스타일링을 자세하게 보고 싶다.
야마하 'YZF-R7'의 디자인과 공력 성능을 고찰
YAMAHA YZF-R7
총 배기량 : 689cc
엔진 형식 : 수냉 4스트 DOHC4밸브 병렬 2기통
시트고 : 835mm
차량 중량 : 188kg
"YZF-R7"은 "Skinny Proportion for Perfect Control"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된 레이시한 풀 카울을 비롯한 전용 외장 부품이 조합되어 있다.
그 디자인은, 메카니즘의 베이스가 되고 있는 「MT-07」용의 프레임과 엔진이, 매우 슬림하고 컴팩트하고, 관성 모멘트가 작은 것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있다.그 결과, 단순하게 컴팩트할 뿐만 아니라, 최고속 등에 크게 영향을 주는 전면 투영 면적도 가능한 한 작게 디자인 되어, "Skinny Proportion"= "극히 작고 가는 형상"을 구현화.
이것은 단지 레이시함을 느끼게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선회시나 회항시의 경쾌함, 공기 저항의 저감이라고 하는 슈퍼 스포츠에 요구되는 요소를 채워, 스포츠 라이딩에서의 즐거움을 실현하는 것으로 연결된다.바로 이것은 YZF-R 시리즈의 DNA 계승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더 직접적으로 R시리즈의 DNA을 느끼게 하는 디테일도 "YZF-R7"에는 들어 있다. 수평 라인을 기축으로 실루엣을 비롯한 독특한 형상의 에어 매니지먼트 카울, 어퍼 카울 정면의 M글씨 덕트, 개성적인 테일 카울 등에서는 R1과 R6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M글씨 덕트의 중앙에 내장된 바이 펑션 LED헤드 라이트 등 "YZF-R7"다움을 어필하는 디자인도 포함됐다.
라이더와 머신을 잇는 위치에 관한 부분에도 R시리즈 다움이 느껴진다. 세퍼릿 핸들화, 백 스텝화 전용 디자인의 시트 등에서 슈퍼 스포츠 같은 앞으로 기울이는 포지션으로 변경.
물론 착석 위치와 발판 위치와의 밸런스를 배려해 핸들의 조리개 각이나 처짐 각을 결정해, 시트나 탱크의 형태에도 신경써 포지션의 자유도도 높이고 있다.
정보를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라이더와 큰 접점의 1개인 미터도 "YZF-R7"전용으로 디자인된 콤팩트한 다기능 풀 액정 타입이 채용되고 있다. 이러한 정밀한 변경을 쌓음으로써 네이키드 스포츠의 MT의 기본 메커니즘을 이용하면서"YZF-R7"을 슈퍼 스포츠로서 성립되고 있는 것이다.
야마하 'YZF-R7'의 컬러 베리에이션
유럽과 북미에서 발표된 "YZF-R7"의 색상은 모두 블루 기준의 것으로 블랙 베이스의 것으로 됐다. 일본 국내에서는 2021년 겨울 이후 발매 예정되어 있으나, 판매될 컬러 바리 에이션은 밝혀지지 않았다.
팀 야마하 블루(북미 사양)
퍼포먼스 블랙(북미 사양)
[사진 12장]야마하"YZF-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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