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YZF-R7]
YAMAHA YZF-R7
엔진 형식 : 수냉식 4 스트로크 DOHC 4 밸브 병렬 2기통
총 배기량 : 688㏄
최고 출력 : 73PS/8750rpm
최대 토크 : 6.8kg-m/6500rpm
차량 중량 : 188kg
시트고 : 835mm
연료 탱크 용량 : 13L
타이어 크기 : 120/70ZR17.180/55ZR17
세금 포함 가격 : 99만 9900엔
스포츠 마인드는 있어도 슈퍼 스포츠에서 서킷이라는 곳까지는 파고들지 못하는 라이더에게 이 YZF-R7은 최고의 파트너. 시리즈 최고의 슬림한 차체와 다루기 쉬운 엔진, 솔직한 핸들링은 라이더의 스킬에 따라 즐기는 방법을 크게 넓혀 준다. 스포츠 바이크 초보들에게도 편리한 1대.
MT-07이라는 기준 모델은 있지만, 슈퍼 스포츠화에 있어서 야마하는 샤시를 크게 개량. 프레임의 피벗부를 보강, 프런트 포크는 도립으로 포크 오프셋을 변경. 리어 서스 모지 오메 트리와 세팅을 변경하였다. 엔진은 기본적으로 MT그대로 전자 제어의 종류는 탑재하지 않고 심플한 구성으로 한 것뿐 아니라, 외장은 YZF-R6의 파츠를 일부 사용해 비용 절감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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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BR650R]
Honda CBR650R
엔진 형식 : 수냉식 4 스트로크 DOHC 4 밸브 병렬 4기통
총 배기량 : 648cc
최고 출력 : 95PS/12000rpm
최대 토크 : 6.5kg-m/8500rpm
차량 중량 : 206kg
시트고 : 810mm
연료 탱크 용량 : 15L
타이어 크기 : 120/70ZR17.180/55ZR17
세금 포함 가격 : 105만 6000엔~108만 9000엔
와인딩부터 투어링까지 올마이티 하게 소화할 수 있고, 가슴이 후련해지는 직발도 즐길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모델. 혼다 차만의 매력이 빛나는 바이크로 폭넓은 층의 라이더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금은 미들급에서 귀중한 존재가 되어 버린 직 4 유닛이 CBR650R최대의 무기이자 매력 포인트. 본격 SS의 CBR600RR보다 약간 편해진 라이 포지티브에 약간 소프트한 발 둘레, 넓은 좌면을 가진 시트 등 스포츠 모델이지만, 올 라운드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토크 컨트롤의 HSTC, 슬리퍼 클러치를 장착하고 있지만 그 이외의 장비 면은 의외로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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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saki Ninja650
엔진 형식 : 수냉식 4 스트로크 DOHC 4 밸브 병렬 2기통
총 배기량 : 649cc
최고 출력 : 68PS/8000rpm
최대 토크 : 6.4kg-m/6700rpm
차량 중량 : 194kg
시트고 : 790mm
연료 탱크 용량 : 15L
타이어 크기 : 120/70ZR17.160/60ZR17
세금 포함 가격 : 91만 3000엔
시내에서 타는 것을 포함한 평상시 사용에서는 가장 상냥한 바이크. 180도 크랭크의 파라 트윈은 돌리면 상쾌하고 와인딩도 만끽할 수 있다. 가격도 4대의 차 중 가장 리즈너블 한 스포츠 모델.
4차 중 가장 표준 스포츠적인 위치에 있는 닌자 650은 폭넓은 층의 라이더에 대응하는 컴팩트한 차체와 업 라이트인 포지션, 낮은 시트고가 포인트. 장비면은 심플하고, 주행에 관한 주목 아이템도 어시스트&슬리퍼 클러치 정도. 이 클래스에서는 표준 레벨이지만 실용성인 면과 투어에도 쾌적한게 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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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 [RS 660]
aprilia RS660
엔진 형식 : 수냉식 4 스트로크 DOHC 4 밸브 병렬 2기통
총 배기량 : 659cc
최고 출력 : 100HP/10500rpm
최대 토크 : 6.83kg-m/8500rpm
차량 중량 : 183kg
시트고 : 820mm
연료 탱크 용량 : 15L
타이어 크기 : 120/70ZR17.180/55ZR17
세금 포함 가격 : 145만 2000엔
리터 슈퍼 스포츠에 망설임이 있는 라이더의 "동경의 바이크". 최신 전자 제어에 강력한 엔진, 호화 장비에 개성적인 스타일링과 소유감은 이 클래스에서 단연. 달리기도 꽤 자극적.
올 라운드형이 아닌 퓨어 스포츠 지향 모델이란 점에서 YZF-R7에 가장 가까운 라이벌은 이 RS660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쪽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전자 제어 전부 합류되어 있는 이탈리아 차 다운 슈퍼 스포츠. 그만큼 와인딩에서의 즐거움은 출중하지만 라이 포지가 의외로 심하지 않고, 의외로 실용성도 높은 것이 포인트. 가격은 비싸지만 장비를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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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시트 높이, 라이딩 포지션, 발 도착성
라이더의 키·체중:176cm·68kg
-라이딩 포지션 비교-
아프릴리아 RS660
시트고 : 820mm
핸들 위치는 순수 SS정도 낮지 않아 상체 포지션은 상상하는 만큼 힘들진 않다. 시트는 두툼하고 승차감이 좋지만 820mm의 높이가 있으므로 발 도착성은 좋지 않다.
야마하 YZF-R7
시트고 : 835mm
미들 클래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차체는 홀드성이 뛰어나 상체를 지탱하기 쉽게 스포티한 라이 포지. 이번 4차 중에서 앞으로 기운 상체 포지션은 가장 빡빡합니다.
가와사키 Ninja650
시트고 : 790mm
이번 4차 중에서 가장 업 라이트이며 발 도착성도 톱. 핸들 위치가 높고 시트는 낮기 때문에 작은 라이더에게도 친절한 포지션이다.
혼다 CBR650R
시트고 : 810mm
스포츠 모델다운 앞쪽으로 기운 자세지만 슈퍼 스포츠 같이 힘든 것은 아니고 투어링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 발 도착성은 외관부터 상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다.
[발 도착성 비교]
아프릴리아 RS660
시트고 : 820mm
가와사키 Ninja650
시트고 : 790mm
야마하 YZF-R7
시트고 : 835mm
혼다 CBR650R
시트고 : 8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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