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슈퍼 커브 110·크로스 커브 110·슈퍼 커브 C125·CT125 헌터 커브의 연비나 장비, 가격을 비교해 보았다! 어느 시대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혼다의 커브 시리즈. 현재 그 인기는 더욱 식지 않고 있는 듯하다. 이 기사에서는 사용하기 편리함으로는 50 cc보다 훨씬 뛰어난 오토바이 슈퍼 커브 110, 크로스 커브 110, 슈퍼 커브 C 125, CT125·헌터 커브의 4 기종을 비교해 보았다. 커브도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나에게 가장 좋은 모델을 고르고 싶다. 125㏄ 인기를 지탱하는 커브 패밀리! 특별히 도쿄 시내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대, 간선도로 신호대기 정지선에서 분홍색 넘버의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 있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출퇴근과 투어링을 동시에 하는 것을 친근하게 '투킹'이라고 불린다. 투킹은 스쿠터뿐이지만, 최근 1~2년은, 기어가 있는 것도 투킹에 참가해..
- 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GB350의 형제차 혼다 'CB350RS'를 철저하게 해설! 혼다 GB350의 생산국인 인도에서는 하이네스 CB350(현지명)의 파생모델이 탄생했다. 이 CB350RS는 카페 스타일로 스포티함을 더한 마무리가 매우 매력적이다 Honda GB350 2021년 2월 20일에 공개된 일본 사양의 시판 예정차 Honda H'NESS CB350 2020년 가을에 발표된 인도 사양 차 총 배기량 : 348.36cc 엔진 형식 : 공랭 4스트로크 SOHC단기통 시트고 : 800mm 차량 중량 : 181kg 인도 혼다 'CB350RS' 개요 Honda CB350RS 2021년 2월에 발표된 인도 사양 차 총 배기량 : 348.36cc 엔진 형식 : 공랭 4스트로크 SOHC4밸브 단기통 시트고 : 800mm 차량 중량 : 179kg 일본 발매에도 기대! 카페 스타일 사양 추가 G..
- 바이크 초심자 오토바이 스펙표 보는 법을 알아보자 ! 오토바이 잡지를 읽거나 WEB에서 신차 정보를 체크하고 있을 때 반드시 볼 수 있는 스펙표(주요 제원표). 그렇지만 어려운 용어와 숫자가 단지 나열되어 있을 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을 위해서 스펙표를 보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스펙표는 오토바이의 여러 부분의 구체적인 수치를 정리한 것으로 인간으로서 말하는 키, 몸무게, 쓰리사이즈, 취미, 특기 등이 적힌 프로필표 같은 것. 즉 이것을 보면 그 오토바이가 어느 정도의 크기와 무게로, 어떤 성격의 오토바이인가를 대략적으로 알수가 있다. 메이커에 따라서 순서나 용어의 사용법등이 다른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쓰여 있는 것은 거의 같으므로 지금부터 설명하는 요소를 이해할 수 있으면 문제 없..
- 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야마하 「MT-125」는 CB125R나 GSX-S125의 라이벌이 될 수 있을까? 야마하 「MT-125」의 특징 일본에서도 팔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게하는 매력적인 존재 일상적으로 라이딩을 즐기기에 최적의 취급 용이성, 등신대의 성능, 그리고 런닝 코스트의 낮음이 합쳐지며 최근 125cc를 중심으로 하는 미니 오토바이 두가지 모델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스쿠터 등 실용성 중시의 모델이나, 그롬이나 몽키등의 미니 오토바이라고 한 이전부터 주목받고 있던 모델에 가세해 신형의 DOHC 엔진 모델이 등장한 혼다의 CB125 R, 본격적인 메카니즘과 레이시한 풀 카울을 갖춘 스즈키의 GSX-R125와 그 네이키드 버젼의 GSX-S125, 또 수입차에서도 KTM의 125 듀크나 허스크바나의 스바토필렌 등, 2021년 4월 22일에 발매된 DOHC 엔진 탑재 혼다 신형 'CB125R..
- 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HONDA CBR600RR 오토바이 다루는 즐거움을 초보자도 느낄 수 있다 여자에게 인기가 높은 슈퍼 스포츠 모델 CBR600R가 작년 모델 체인지. 시대에 맞추어 프런트에 윙을 배치하는 등 스타일링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최신의 전자 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성능도 크게 버전 업했습니다. HONDA의 추천 포인트 기존 모델의 특징인 "조종 기쁨"을 더 추구. 레이스 활동에서 피드백된 공력 성능 기술을 포함하는 스타일링에서 윙 렛은 코너 진입 시 등에서의 안정감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압도적 파워 필, 토오크감, 리스폰스이면서도 다루기 쉬움을 추구한 엔진을 채용. 주행 감각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라이딩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IMU을 이용한 차체 자세 추정 시스템을 탑재.ABS와 HSTC와 조합하는 것으로 주행에 ..
- 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라이딩 포지션&각 장비를 비교]야마하 YZF-R7·혼다 CBR650R·카와사키 Ninja650·아프릴리아 RS660 언더 700cc의 풀 카울 스포츠 오토바이가 2022에는 달아오를 것 같다. 이 기사에서는 라이벌 4기종의 라이딩 포지션과 장비류를 비교한다. 야마하 [YZF-R7] YAMAHA YZF-R7 엔진 형식 : 수냉식 4 스트로크 DOHC 4 밸브 병렬 2기통 총 배기량 : 688㏄ 최고 출력 : 73PS/8750rpm 최대 토크 : 6.8kg-m/6500rpm 차량 중량 : 188kg 시트고 : 835mm 연료 탱크 용량 : 13L 타이어 크기 : 120/70ZR17.180/55ZR17 세금 포함 가격 : 99만 9900엔 스포츠 마인드는 있어도 슈퍼 스포츠에서 서킷이라는 곳까지는 파고들지 못하는 라이더에게 이 YZF-R7은 최고의 파트너. 시리즈 최고의 슬림한 차체와 다루기 쉬운 엔진, 솔직한 핸들링은 라..
- 바이크 시승기(일본어 번역) 여자 시선! Honda Rebel 1100 DCT 시승기! 처음 뵙겠습니다! Ruriko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즐거운 일을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투어링, 서킷, 오프로드... 우선 뭐든지 해보는 편입니다! YouTube에서도 모토 블로그나 차량의 임프레이션 등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거리에서 볼 수 없는 날이 없다!? 대인기 Rebel 시리즈에서 'Rebel 1100 DCT'가 등장! 계속 타보고 싶었던 차량을 임프레이션 하겠습니다. DCT가 뭐야? DCT=Dual Clutch Transmission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굉장히 간단하게 말하면, 자동으로 기어의 조작 등을 변속해 주는 장치! 스쿠터는 무단변속이므로 1 속→2 속으로 바뀌어 있는 감각은 없습니다만, DCT는 유단변속이므로 1속→2속으로 기어의 변화하는 감각을 알 수 있기 때문에..
- 바이크 시승기(일본어 번역) 혼다 'CT125 헌터 커브' 철저 해설! 오토바이 소형 클래스에서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어드벤처 바이크 슈퍼 커브의 뛰어난 기본 성능, 사용하기 편리함, 터프니스함을, 투어링이나 캠프를 하려는 레저 용도 전용으로, CT125·헌터 커브의 어드벤처 매력에 다가간다. 혼다 「CT125·헌터 커브」시승기 Honda CT125 HUNTER CUB 총 배기량 : 124cc 엔진 형식 : 공랭 4행정 SOHC단기통 시트고 : 800mm 차량 중량 : 120kg 발매일 : 2020년 6월 26일 세금 포함 가격 : 44만엔 발군의 풋워크와 상상 이상의 강력함에서 오는 즐거움 오토바이 소형(배기량 50 cc초~125 cc이하) 클래스는 스쿠터 이외에도 취미성이 높은 모델이 증가한 것으로 판매 대수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 인기를 가속시킬 것이 틀림없는 뉴모델이 CT125·헌터커브다. 헌터 커브의 뿌리는 1963..
- 바이크 초심자 오토바이를 탈때는 어떤 신발을 신야 할까? 교습소에서는 운동화 등 발목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준비하십시오라는 말을 들은 경험이 있겠지만 법률적으로는 샌들, 나막신 등은 오토바이를 운전해서는 안 됩니다라는 것 외에 특별한 규칙이 없다. 다만 전도 시의 보호, 즉 안전성이 높은 것을 고려한다면 "탄탄한 신발"을 선택할 필요가 있어. 하지만 오토바이를 운전하기에 적합한 "탄탄한 신발"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오토바이를 탈 때 신발에 필요한 조건은? 우선 첫 번째로, 복숭아뼈를 푹 덮는 하이컷의 스타일인 것이 대전제.이것은 방한이나 방수 같은 요소도 있지만, 역시 넘어졌을 경우의 안전성을 생각하면 발목을 확실히 지켜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발목은 관절이라고 하는 구조상, 강도적으로는 약한 부분. 전도까지 이르지 않아도, 선 채로 넘어질 것..
- 바이크 시승기(일본어 번역) [혼다 '레블 1100 DCT' 산책 시승기] 리터 바이크인데 시내 주행도 편해? 레블 250과 통하는 부분을 발견! 2021년 3월 11일에 발매된 혼다의 신형 차 "레블 1100 이중 클러치 트랜스미션". 여기에서는 도쿄 도심에서 타고 느낀 인상을 전하고 싶다. Honda Rebel 1100 Dual Clutch Transmission 총 배기량 : 1082cc 엔진 형식 : 수냉 4스트로크 SOHC 4 밸브 병렬 2기통 시트고 : 700m 차량 중량 : 233kg 메이커 희망 소매가격 : 세금 포함 121만 엔 혼다 '레블 1100 DCT' 시내주행 퍼스트 시승기 상상했던 것보다 가볍고 타기 쉬운! 대형 리터급 크루저를 눈앞에 두고는 오래된 원형 헤드라이트와 파이프 프레임 위에 올려진 탱크가 투박함을 느꼈다. 매시브 한 존재감이 있는 차체에 「약간 무거울 것 같다」라고 생각하며 걸터앉았다. 일으키는 순간……가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