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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바이크 초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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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 법한 트러블 응급 처치]펑크 수리 튜브리스 타이어 편 튜브리스 타이어의 응급 처치는 의외로 간단하다 예전만큼 도로에 못이나 나사가 떨어져 있는 일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타이어에 못 등의 이물질이 박혀 펑크가 나는 일이 있다. 튜브리스 타이어라면 수리도 편하기 때문에 꼭 기억해 두자. 그렇게 당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튜브리스 타이어의 경우 바퀴에 못 등 이물질이 박힌 것을 발견해도 공기가 빠지지 않는다면 그냥 달려가 오토바이 가게나 주유소 등 환경이 좋은 곳에서 작업하는 게 좋다. 운이 좋으면 공기가 거의 빠지지 않고 하루 이틀 투어를 그냥 뛰거나 라이더가 못이 박힌 줄조차 모를 정도지만 모르는 게 부처라는 말은 자주했고, 공기가 안 빠져도 바퀴에 박혀있는 못을 눈치 챈 순간 거기서부터 투어링은 절대 즐길 수 없게 된다. 펑크는 빨리 응급처치해 버리는 ..
[있을 법한 트러블 응급처치] 배터리 방전 편 똑딱똑딱 소리만 나면 배터리 방전 배터리로부터 공급되는 전기의 출력이 부족하고 셀 스타터가 잘 돌아가지 않아 시동을 걸 수 없는 증상이 있다면 배터리 방전. 미터등의 인디케이터는 켜지기는 하지만 스타터의 회전력에 힘이 없거나, 째깍거리기만 한다면 배터리 방전이 의심된다. 시그니션 온인 채로 방치하고 있으면, 배터리가 약해져 셀스타터가 돌지 않는 것. 게다가 최근 인젝션화 된 오토바이는 펌프도 인젝터도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밀어 넣기도 어렵다. 그럴 때는 이거다! 점프 스타터 기능 포함 스마트폰 휴대용 배터리 휴대 전화의 배터리 소모 대책을 위해서, 휴대용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아이템은 보조배터리와 시동 기능이 결합된 편리한 아이템이다. 라이더라면 갖고 있어! 포인트는 입력 단..
오토바이 스펙표 보는 법을 알아보자 ! 오토바이 잡지를 읽거나 WEB에서 신차 정보를 체크하고 있을 때 반드시 볼 수 있는 스펙표(주요 제원표). 그렇지만 어려운 용어와 숫자가 단지 나열되어 있을 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을 위해서 스펙표를 보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스펙표는 오토바이의 여러 부분의 구체적인 수치를 정리한 것으로 인간으로서 말하는 키, 몸무게, 쓰리사이즈, 취미, 특기 등이 적힌 프로필표 같은 것. 즉 이것을 보면 그 오토바이가 어느 정도의 크기와 무게로, 어떤 성격의 오토바이인가를 대략적으로 알수가 있다. 메이커에 따라서 순서나 용어의 사용법등이 다른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쓰여 있는 것은 거의 같으므로 지금부터 설명하는 요소를 이해할 수 있으면 문제 없..
[실패하지 않는 헬멧 선택] 5가지 장르의 특징과 오토바이와의 궁합을 파악 자신의 오토바이를 즐기는 방법이나, 애차 스타일과 어울리는 헬멧을 선택하자 앞으로 오토바이 데뷔를 하려는 사람에게 어려운 문제인 것이 헬멧 선택이다. 왜 어렵나? 그 이유는 오토바이 경험의 단계에서 숱한 제품 중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장비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전에 헬멧을 연구한 사람이라면 다르지만, 예비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은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의식만으로 사버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런 선택 방법에서는 실제로 오토바이 생활을 보내고 보면 "개인 스타일과 맞지 않았다"나 "고속 도로를 사용한 투어링으로 맞지 않았다"등 문제에 직면하기도 한다. 헬멧은 비용이 드는 만큼 실패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구입 전에 제대로 지식을 익힌다. 오토바이가 네이키드나 풀 카울 등 장르가 있듯이 헬멧도 장르..
오토바이를 탈때는 어떤 신발을 신야 할까? 교습소에서는 운동화 등 발목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준비하십시오라는 말을 들은 경험이 있겠지만 법률적으로는 샌들, 나막신 등은 오토바이를 운전해서는 안 됩니다라는 것 외에 특별한 규칙이 없다. 다만 전도 시의 보호, 즉 안전성이 높은 것을 고려한다면 "탄탄한 신발"을 선택할 필요가 있어. 하지만 오토바이를 운전하기에 적합한 "탄탄한 신발"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오토바이를 탈 때 신발에 필요한 조건은? 우선 첫 번째로, 복숭아뼈를 푹 덮는 하이컷의 스타일인 것이 대전제.이것은 방한이나 방수 같은 요소도 있지만, 역시 넘어졌을 경우의 안전성을 생각하면 발목을 확실히 지켜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발목은 관절이라고 하는 구조상, 강도적으로는 약한 부분. 전도까지 이르지 않아도, 선 채로 넘어질 것..
오토바이의 장르는 어떤 게 있어? 네이키드 오토바이 전체를 덮고, 커버 종류(카울링, 페어링 등으로 부름)가 없고, 라이트 주위부터 엔진에 걸쳐 모두 노출되어 있는 타입의 오토바이를 가리킨다. 70년대 후반까지는 카울이 없는 오토바이가 당연했지만, 80년대에 들어서면 "레이서 레플리카"라고 불리는, 레이싱 오토바이 자체와 같은, 오토바이 전체를 모두 카울로 덮은 오토바이(풀 카울 모델)가 등장하면서, 일대 붐에. 이것에 대해서 카울이 없는 모델을, 카울이 없다=알몸, 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그 이후 네이키드라고 부르게 되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네이키드 바이크안에도 둥근 모양의 심플한 디자인의 모델뿐만이 아니라, 샤프한 디자인의 헤드 라이트나 슈라우드, 테일 카울 등이 주어진 모델도 잇달아 등장하고 있어, 그것들은 종래의 네이키드와 구별해"..
초보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확실한 "스위치 백식 U턴"을 마스터 하자 경사진 여행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 중 하나로 경사지에서의 U턴이 있다. 이것은 도로뿐만이 아니라, 도내에서도 지명에"언덕"이 붙는 장소나, 투어링 스팟의 주차장 등, 생각해 보면 의외로 많다. 그런 상황에서 스팟 U턴을 성공시키면 스마트하게 멋지지만 경사지 U턴은 안전운전 대회 등의 과제 섹션으로 설정될 만큼 난이도가 높은 조종술로 나름대로 훈련 경험과 익숙함이 필요하기도 하다. 모 아니면 도전의 길을 걷기에는 너무 리스키. 안심할 수 있는 "스위치 백식 U턴"을 추천하고 싶다. U턴이 어려운 것은 예를 들면 이런 오르막길의 씬. 비탈이나 도폭의 좁음에 비례해 불안감도 더해진다. 무리하게 도전해 넘어지면 정신적으로도 손상대. 승하차해서 허둥대는 것도 별로. 스위치백 방식으로 스마트하게 넘겨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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