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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로얄엔필드가 신형차 '스크럼 411'을 출시! 모던하고 쾌적한 '스크램블러풍 어드벤처'라 할 수 있는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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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이륜 브랜드로 옛 스타일의 중간 배기량 모델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로얄엔필드가 2022년 3월 16일 새로운 어드벤처 크로스오버 투어러 "스크럼 411"을 전 세계에 발표했다.

로얄엔필드 [스크럼 411]의 특징

ROYAL ENFIELD Scram411

로얄엔필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인 아누지 두아 씨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다운 복고풍 스타일에 오프로드 색의 주파성을 중시한 메커니즘과 투어링용 실용성을 도입한 어드벤처의 "히말라야"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로얄엔필드 히말라야

"히말라야"로 유명한 LS-410공랭 단기통 기관과 하리스 퍼포먼스가 만든 샤시에 의한 뛰어난 오프로드 적성을 살리면서, 휠 크기의 변경 등 보다 빠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스크럼 411"은 만들어졌다.

동시에 스타일링도 세련되고 인간 공학을 도입한 쾌적하고 다루기 쉽다는 것도 플러스 되어 스크램블러풍 놀이라고 할 존재가 되었다.

로얄엔필드의 모회사인 아이셔 모터스 최고 경영책임자 시더타 랄 씨는 "도시 생활은 평일의 소란과 주말의 도피행,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현대의 젊은 라이더에게 완벽한 아군이 되는 모터 사이클을 만들고 싶었어요. 스크럼은 언제라도 어떤 변화에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는 모터 사이클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스크럼 411"은 우선 로얄엔필드, 소재지인 인도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2022년 중순경에는 그 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발매를 목표로 그 후 북미, 중남미 등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www.youtube.com
[공식 동영상]Ready. Set. Scram!| Royal Enfield Scram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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