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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추억은 레저 오토바이와 함께 (혼다·닥스 혼다 S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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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바이크가 건강했던 70년대. 몽키, 닥스, 샤리에 뱅뱅... 개성적인 모델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기억에 남아, 지금도 사랑받는 오토바이로 남아 있다. 각자의 추억과 함께.

혼다 닥스 혼다 ST50 차량 소개

Honda닥스 혼다 ST50

「멋진 디자인의, 완전히 새로운 2륜차」라고 혼다가 1969년에 발매한 것이 닥스 혼다. 손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프론트 부분, 접이식 핸들과 스텝, 옆으로 젖혀져도 빠지지 않는 휘발유 탱크 등 자체 기구로 승용차 트렁크에도 들어갈 만큼 콤팩트하게 만들 수 있었다. 당시 신차 가격은 6만 6000엔.

슈퍼 커브용이 베이스로, 기본적으로 몽키와 공통의 6V가로형 OHC 엔진을 탑재한다. 50cc는 4.5 //9000 rpm으로 몽키에 비해 건강한 것이 장점이다. 미션은 몽키와 같은 자동 원심 클러치를 채택하여 클러치 조작이 필요 없습니다.

80km/h까지 새겨진 속도 미터. 당시 제조사 발표치로 ST50의 최고속도는 70km/h였고 ST70은 75km/h였다.

전체 높이는 96cm이지만 접이식 핸들로 30cm 정도 낮아진다. 앞 포크 부분도 쉽게 탈부착하고 승용차 트렁크에 들어갈 정도로 콤팩트 해지는 것도 화제였다.

헤드라이트는 스피드 미터와 일체형이 된 개성적인 디자인의 것. 케이스는 보디와 같은 색을 채용하고 있다.

최근 모델에서는 적어 버린 입체 엠블럼. 50cc로도 채용되는 이 시대의 모델은 부럽기도 하다.

접을 수 있는 핸들은, 마운트 부분에서 한 번 전방을 향해 그립 위치에서 좌우로 퍼지는 독특한 디자인. 탑 브릿지에는 분리용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다.

타이어 사이즈는 전후 모두 3.50-10. ST50/ST70에는 투구 펜더를 채용해 뚱뚱한 다리 모양을 연출했다.

본 사이즈는 ST50과 ST70은 같아 50㏄ 모델로는 여유 있는 시트 사이즈다.

표준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ST50/70에는 다운 머플러를 채용. 동시에 발매된 닥스 혼다 ST50/70 익스포트에는 업 머플러에 업 펜더를 채용하고 있다.


【주요 스펙 및 발매 당시 가격】 

엔진 형식 : 공냉 4 스트로크 OHC2밸브 단기통
내경 ×행정(총 배기량) : 39x41. 4 ㎜ ( 49 ㏄ )
최고출력 : 4.5PS/9000 rpm
최대토크 : 0.37㎏ m/8000 rpm
연료공급방식 : 카브레터
미션 : 3단
브레이크 형식 : 전, 후 드럼
전장 × 전폭 ×전 높이 : 1510 ×580 × 960㎜
타이어 전, 후 : 3.50-10, 3.50-10
연료탱크용량 : 2.5L
휠베이스 : 1035㎜
건조 중량 : 64㎏
출시 당시 가격 : 6만 6000엔

[사진 13장] 혼다 '닥스 혼다 S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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