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히트 모델이 된 헌터 커브부터 전 이륜 트리시티까지 오토바이 125 CC 클래스의 전성기다. 그런 동클래스의 모델중에서 8대를 선택해, 각각 일하는 용도나 취미의 도구로써 비교해 보았다.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서 기약하지 않고 주목을 끌고 있는 오토바이이지만, 그 중에서도 사이즈나 유지비의 면의 가벼움으로 인기인 것이 배기량 50 cc이상 125 cc이하의 클래스의 오토바이다.
그 편리함을 체험해 버리면 지금의 인기도 수긍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투어링이나 커스텀의 취미:PLAY」와 「통근, 통학의 발:WORK」의 두 장르로 나누고, 지금 살 수 있는 오토바이 모델을 소개하고 싶다.
50cc이상 125cc이하의 클래스 추천 포인트
- 보험료가 싸다.
- 연비가 좋다.
- 힘은 필요 충분하다.
- 주차 장소나 보관 공간도 큰 오토바이처럼 걱정 없다.
지금 대세 새로운 헌터 CT125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됐던 CT125 헌터커브는 1980년 발매된 CT110이 원조를 기반으로한 신모델이다.
아저씨에게는 그리움을, 젊은이에게는 신선함!! 여자들에게 매력 어필한 디자인 & 캠핑 인기 순풍도 있어, 125cc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끌고 있다.
125cc 치고는 높은 가격이지만, 차체의 구조를 보면 그것도 납득. 대형 캐리어, 여유의 125 cc엔진으로, 구입한 그 날에 롱 투어링을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125cc클래스이다.
디자인의 포인트가 되는 업 타입 머플러. 공기 정화기 도입구가 리어 캐리어부에 설치되어 있어 강을 건너도 물이 들어오지 않는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장비도 호화!! 전후 디스크 브레이크이므로 컨트롤성이 양호. 안전 성능이 높으면 장거리를 달려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
CT125답은 자연 속에 있다.
투어링과 트레킹은 물론 일상 생활까지 다양한 생활에도 익숙한 Honda"CT125헌터 커브".
진심으로 뜨거워질 수 있는 풀 카울 SUZUKI GSX-R125
한때는 국내 라인업 중에서 멸종 위기에 있던 오토바이 125cc 클래스 스포츠이지만, 스즈키에서는 GSX-R125와 형제 모델인 GSX-S125의 2대가 현행 모델로서 판매되고 있다.
전후 17인치 캐스트 휠 & 디스크 브레이크에 모노쇼크. 그리고 풀 카울을 두른 GSX-R125는 경량인 차량 무게를 살린 핸들링과 다 사용할 수 있는 엔진 파워로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성능이 매력!!
몸집 큰 아저씨가 타도 불편하지 않은 차격도 멋져요!!
풀 액정 디지털 미터는 기어 포지션이나 연료계, 임의로 지정할 수 있는 시프트 타이밍 표시기 등 다기능이 가득하다!!
GSX-R1000공통의 컬러링은 스즈키 창립 100주년 색이다. 수냉 싱글 엔진은 1만 회전에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원 없이 놀고 싶으면 이쪽도 매력! HONDA CROSS CUB110
전후 드럼 브레이크에 110 cc엔진과 장비의 충실도는 CT125에 양보하지만, 차체 가격은 10만엔 정도 저렴한 CC110.
투어링에서 약간의 숲길에 부담없이 들어가거나 숲길에서 점프를 해 보거나……그런 거친 타는 방법을 즐긴다면 매력적이다.
사진은 특별모델 구마몬 버전!!
예나 지금이나 커스텀 매니아의 주목은 이 오토바이! HONDA Monkey125 〈 ABS〉
선대는 프레임으로부터 엔진까지 모두 커스텀 파츠로 짜 맞춘다고 하는 오토바이였지만, 모델 체인지로 커진 몽키 125도 벌써 커스텀 파츠가 다 나와 있어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는 사람도 생겨나고 있다.
롱 투어링에도 충분한 여유로운 파워와 자동차 품격으로 타기도 좋고 커스텀도 좋은 최고의 놀이바이크다.
몽키 125 등장! 대형 퓨얼 탱크, 택롤 시트, 업 머플러 등 "Monkey"다움을 그대로, 토크 풀 125cc 엔진을 탑재.
고급 세단같은 장비와 승차감!? HONDA PCX
PCX는 스마트 키의 채용이나, 반전 액정표시의 디지털 미터, LED의 등화류, 스마트폰의 충전도 할 수 있는 액세서리 소켓, 아이들링 스톱 기능등 충실한 장비를 가진다. 휠은 14인치로 노면의 갭등의 외란에도 안정된 핸들링을 발휘.
시트 아래와 프런트에도 수납 공간이 풍부하고, 원하는 물건 장비 전부를 가득 담을 수 있는 사각이 없는 최고의 인기 스쿠터.
내구성과 정숙성, 연비 성능이 뛰어난 eSP 엔진 채택. 프론트 디스크, 리어는 드럼 브레이크이다.
시트 밑 트렁크는 용량 28ℓ을 확보. 풀 페이스 헬멧을 넣어도 여유가 있다. 개폐는 버튼으로 한다.
고품질의 주행과 유려한 디자인이 진화한 프리미엄 스쿠터.
125 cc, 하이브리드 차, 160 cc를 라인업에 갖춘 Honda 「PCX 시리즈」
안정감이 뛰어나고 한 클래스 위의 승차감 YAMAHA Tricity125
앞 두 바퀴가 만들어 내는 핸들링은 코너링, 직진 시 모두 안정성이 뛰어나, 날씨 불문하고 출근이나 일로 사용해야 하는 업무 라이더에게는 안성맞춤.
다만 차량 규격은 다른 125cc 오토바이들 보다 크기 때문에 주차 공간이 필요하고, 좁은 곳을 빠져나가는 주행은 기대할 수 없다.
여유 있는 성인의 출근 라이더로부터 특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현행 모델의 차체는 155 cc로 공통이므로, 탠덤도 여유가 있고 튼튼하다.
850 cc의 NIKEN나 트리시티 300, 155와 같은 야마하 독자적인 LMW모델. 앞이륜으로 오토바이처럼 부드럼게 선회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앞뒤로 길게 탠덤도 여유. 시트 밑에 트렁크 공간은 23.5L이고 조명도 켜진다. 미터는 디지털로 속도나 기온, 연료계등을 표시한다.
가성비의 대명사!! SUZUKI Address 110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14인치 휠을 채택하여 주안성이 뛰어난 어드레스 110.
가벼운 차체로 파워도 충분하다. 어느 정도 통근거리가 있다면 이는 장점이 된다. 시트 아래의 트렁크 공간은 광대하지 않고 등화류도 LED가 아니다. 그러나 차체 가격으로 비교하면 PCX보다 12만엔이나 이득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호화 장비가 기적의 양립! KIMCO GP125i
디지털 & 아날로그 콤비 미터에 USB 전원 소켓, 자동 오픈 메트인, 리어 캐리어등 편리한 장비가 함께 포함되어 20만엔을 자르는 바겐프라이스!!
10인치 휠은 작은 회전에 효과가 있고, 타이어 교환시의 코스트도 싸다. 제대로 된 숍에서 차체를 구입하면 애프터서비스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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