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렵, 1990년대의 붐을 지탱한 오토바이의 커스텀 머신은, 어느 것이나 거칠지만 개성이나 독창성이 넘쳤다. 넷 환경은 아직 갖추어지지 않고, 스마트폰이 보급되어 있지 않아도 매력적인 머신이 태어나면 화제가 된 것이다. 여기에서는 그런 머신의 대표 격을 되돌아본다.
1990년대를 수놓은 커스텀 머신을 되돌아보다
독창성과 외모를 아이덴티로 밀고 나갔다.
1990년대 붐일 때의 커스텀 차량은 확실히 모두 개성적이고, 시대를 앞서 새 바람을 불게 했다. 인터넷 환경은 일반적으로는 넓어지지 않고, 스마트폰도 없고 세계가 아직 넓었을 무렵, 해외의 파트는 매력적이고, 미지에 대한 두근거림도 컸다.
그렇지만, 여기서 머신을 소개하는 것은 단지 그것들을 되돌아보고 「옛날은 좋았다」라고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앞을 향하는 계기이다. 간단하지만 말해 두자. 열정은 생기고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커진다. 큰 소용돌이는 성장하면 그 후에는 일단 가라앉는다.
아이돌 그룹이래, 유행하는 버블래. 곧 만나러 갈 수 있다는 어느새 구름 위에 가, 차례차례로 나오는 신인이나 새로운 맛은 너무 비틀어 작은 알갱이, 고생이 부족하다……. 계속 비슷한 게 나와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 그럼 이제 됐구나…….
하지만 역사는 되풀이된다. 그런 진정화 속에, 다음의 새로운 종은 있어, 그것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 무렵의 커스텀 붐도 그렇게 일어났어. 네이키드가 뭐지? 제퍼?라고 하는 중에, 멋있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라고 깃발을 올린 숍이나 프라이 베이터가 있었다. 거기에 불이 붙고……라는 것이었다.
지금은 규제나 컴플라이언스가 우선 앞서는 어려운 시대이지만, 그 안에 이미, 새로운 물결은 있다. 그곳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YS COMPANY GPZ900R
YS컴퍼니의 GPZ900R는 당시의 커스텀 아이콘이 된 1대. 도립 포크와 보강 스윙 암에 더해 GPZ-R 후속 최강 모델, ZZR1100 엔진을 탑재. 그 때문에 피벗부를 강화해 다운 튜브로 엔진을 지지해 프레임의 굴곡을 막는 사이드 3점 서포트를 만들었다.
WHEELIE 750SS
규슈의 윌리가 제작한 750SS는 마빅 전후 18인치 휠이나 포르셀라, 이탈리아 φ42㎜ 포크(시스템은 원 오프)와 함께 오리지널 제작의 오른쪽 만곡/왼쪽 브레이스가 들어간 스위치가 들어간 것
롱 암으로 달리기를 크게 강화. 해외 제품과 자체 부품으로 크게 업데이트함.
CLASS FOUR Z2
1980년대 말 Z2=750RS의 가격 급등도 해외 Z1 매입의 동기가 됐다. 그중에서 굳이 Z2를 바탕으로 한 한 한 대. 엔진은 요시무라 부품, 다리 둘레는 GSX-R 유용으로 제작하여 도장으로 개성화.
YELLOW CORN GPZ900R
옐로우 콘은 업 한이나 리저버 별체 마스터 등 후의 스테디셀러를 재빨리 사용했다.
BIKE&SPIRIT GSX1100S
바이크&스피릿의 가타나는 13곳의 차체 보강으로 각처 커스텀에 대응.
RUDY’S Z1000Mk.II
롱&로우의 쵸퍼를 일본에서, Z계로 실시한 루디스. 외장은 Z1로 바꾸고 1105㏄+터보화, 제대로 달리는 것도 시야에 넣었다.
CHASE CB1100F
1982년 데이토나 100 우승의 프레디·스펜서 차 재현의 선구자, 체이스제 F. 원래의 정보는 적고,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일으켰다고 하는 일화도.
WORKS GSX1100S
이미 당시 10년상이었던 가타나를 바탕으로 한 워크스제 커스텀. 프레임은 도금 처리. 당시의 머그휠(주조)은 10년 유지하지 않는다고 하여 신뢰성으로부터 순정 유용을 선택, GSX-R 파츠로 굳혔다.
TAVAX Z
시판차에서는 레플리카용이었던 알루미늄 프레임이지만 타벅스는 Z용으로 1984년에 제작, 그것을 공공도로용으로 1990년에 완성한 것이 이 차량. 스윙암 등도 핸드메이드로 붐을 초월한 1대.
DAISHIN RZ250
다이진 공업제 RZ는 1982년 시점에서 병렬 2기통 사이에 1기통을 더해 3기통화. 좌우는 후방 배기, 중앙이 전방 배기로 완성. 그 후 사진의 전방 배기 사양으로 고쳤다.
MIHARA GPZ900R turbo
미하라 스페셜티의 GPZ-R은 미국 미스터 터보젯 스트리트 터보 키트로 1.4㎏/cm2 과급 시에 200ps를 목표로 공공 도로에서의 가속을 중시.
UENO R&D GSX-R1100
빅 레플리카 GSX-R1100는 다리 주위가 순정 유용에 활용되었지만, 우에노 R&D의 손님, 시모카와씨는 그 카울을 제외한 스트리트 파이터의 원조적 차량을 제작. 30kg 이상 가벼워졌다.
HI-BEAT GPz1100
홋카이도라는 위치에서 나타나는 다채로운 주행 스테이지에서 걱정 없도록 튜닝 방향으로 다리 주위를 만들어 낸 하이 비트제 커스텀. 130W 안개등은 의외이면서도 실용적.
RED MOTOR RZ250
RZ250에 TZR250 각 차나 XJR400등의 파츠를 사용 전후 17인치화, TOF(현 TOT)용으로 만든 레드 모터 RZ. 리어의 링크 서스화 프레임 가공도 지금에 말하는"에어 지그"로 위치를 생각했다.
HI-BEAT RZ250R
네덜란드의 빌더, 니코·바커가 다룬 알루미늄 프레임 RZ-R로서 수입된 완성차를 베이스로 하이비트가 원 오프 외장 등을 세트 한 유로 카페 커스텀.
MUSASHI GSX750S
메인터넌스 프리하고 빠른 오토바이가 있으면 재미있다,라고 III형 카타나에 GSX-R400R 돌아, 750 turbo의 터빈, 도요타의 인젝터와 할텍 풀콘등을 장비해 실용성도 획득한 무사 자동차.
CLASS FOUR GSX-R750R
"할리우드 익스프레스"라고 이름 붙여진 GSX-R750R는 다리 둘레 노멀, 외관은 확실히 갖춘 US 스타일. 알루미늄 프레임도 버프 마감으로 장식했다.
DAISHIN ZEPHYR1100
다이신공업의 제퍼 1100은 오토바이는 노출되어 있고 기능 부품도 룩스 향상이 된다고 하여, 건식 클러치나 디렉트식의 오른쪽 편측 모노서스, 왼쪽 1개 머플러와 독자성을 추구.
D&J SPORT B750Four
1990년 당시로 20년 경과의 CB750Four는 부품이 없는 문제에 직면. D&J는 Z650 피스톤으로 760㏄ 사양을 만들고 FZR750 시스템과 아크론림 등의 맞춤화로 불안감을 해결해 나갔다.
YELLOW CORN Z1-R”HAM STEAK”
Z커스텀의 궁극을 노린 최고속 차&레이서. 가와사키 Z1 개발 시의 코드네임"뉴욕 스테이크"를 모방한"햄 스테이크"를 호칭으로 한 Z1-R개. 차체는 3.50-17/4.50-17 크기의 다이 매그 휠에 φ43㎜ 야마하 웍스용 포크, 엔진은 드래그 수준인 1497cc(MTCφ[66→]85㎜피스톤에 의함)로 297km/h를 기록.
YELLOW CORN ZZR1100
옐로우콘 ZZR은 터보+NOS로 실측 320.91km/h.
YOSHIMURA TORNADO1200 BONNEVILLE
토네이도 1200본네빌은 요시무라가 1987 GSX-R1100을 바탕으로 1108㏄화 등으로 떠났던 컴플리트 차량이다.
WORKS CB1000SF
웍스는 당시 막 등장한 CB1000SF를 전후 18→17 인치화해 자제 부품을 장착.
OVER XJR1200
오버도 1994년의 XJR 발매 직후에 알루미늄 사이드 커버 등을 발표해, 볼트 온 시대도 보였다.
'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카티 '파니갈레 V2' 해설!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실현한 슈퍼 쿼드로 엔진 탑재 차량 (0) | 2021.05.28 |
---|---|
HONDA CBR600RR (0) | 2021.05.27 |
두카티 '슈퍼스포츠 950' '슈퍼스포츠 950S' 해설! 장비를 업데이트하고 디자인도 새로워지다(2021년) (0) | 2021.05.27 |
사진으로 보는 야마하 신형 'MT-09'/풀 모델 체인지를 이룬 2021년 모델 (0) | 2021.05.27 |
혼다 '레블 1100'의 커스텀 파츠 소개! 순정 옵션 액세서리를 장착한 2가지 스타일 (0) | 2021.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