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5일 스즈키가 250cc 네이키드 스포츠 '직서 250'의 2021년 모델을 출시했다.
스즈키 「직서 250」 2021년 모델은 색상 변경
SUZUKI GIXXER250
총 배기량 : 249cc
엔진 형식 : 유냉 4스트로크 SOHC4밸브 단기통
시트고 : 800mm
차량 중량 : 154kg
발매일 : 2021년 5월 25일
메이커 희망 소매 가격 : 포함 44만 8800엔
모던하고 개성적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유냉 엔진 탑재 네이키드
2020년 6월, 「직서 SF250」의 네이키드 버전으로 등장한 것이 「직서 250」. SF양보의 경쾌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메카니즘에, 개성적인 인상의 억양을 느끼게 하는 스타일링을 주어 포지션도 변경한 쌍둥이 모델로 인기인 1대이다.발매로부터 곧 1년을 맞이하는데, 거기에 맞추어 2021년 모델이 5월 25일부터 발매가 스타트.
직서 250은 직서 SF250과 마찬가지로 SOHC4 밸브헤드를 갖춘 스즈키가 자랑하는 249cc 유냉단기통 SEP엔진이 장착됐다.엔진오일에 의한 냉각효율을 향상시킨 냉각방법 「SOCS」를 채택해, 연소효율 향상에 의해 최고출력 26PS라고 하는 강력한 특성을 실현해, 경량화나 컴팩트화, 프릭션 저감에 의해 뛰어난 연비 성능도 갖추고 있다.
슬림하고 충분한 강성을 확보한 프레임을 중심으로 한 장비중량 158kg의 가벼운 차체는, 이너 튜브 직경 φ41mm의 정립 프론트 포크와 프리로드 조정식의 리어 서스펜션, 알루미늄 캐스트 휠에 장착된 레이디얼 타이어, ABS등을 조합해 경쾌하고 안심감 있는 핸들링으로 완성되었다.
쌍둥이 모델인 SF와 직서 250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스타일링.볼륨감 만점에 레이시한 분위기의 풀 카울을 갖추어 앞쪽으로 기운 자세가 강한 포지션으로 여겨지고 있는 SF에 대해, 「직서 250」은 전용의 슬림형 LED 헤드 라이트로부터 탱크까지 일체감이 강한, 컴팩트하게 응축된 포룸에 의해서, 모던하고 스포티한 네이키드 스타일을 형상화 하고 있다.
또, 엔진 하부에는 엣지가 좋은 언더 커버도 장비되어 있는 것도 「직서 250」의 특징.경량차를 살린 취급의 좋은 점이나, 사용하기 편리한 장비류등도 기본적으로는 SF와 공통이다.
2021년 모델의 컬러 바리 에이션 가격
2021년 모델의 「직서 250」에서는 스펙등의 변경은 없고, 기본적으로 컬러링 변경만의 것도 SF와 같음.스즈키의 MotoGP 머신·GSX-RR를 이미지 시키는 「트리톤 블루 메탈릭」에 가세해 신색으로서 추가된 다크한 이미지의 「매트 블랙 메탈릭 No.2」라고 하는 2색의 바리에이션 설정도 SF와 같다.44만8800엔(세금 포함)이라는 가격도 그대로다.
스즈키"직서 250"의 주요 스펙
길이×전폭×전체 높이 | 2010×805×1035mm |
휠 베이스 | 1345mm |
시트고 | 800mm |
차량 중량 | 154kg |
엔진 형식 | 유냉 4스트로크 OHC4밸브 단기통 |
총 배기량 | 249cc |
보어×스트로크 | 76×54.9mm |
압축비 | 10.7 |
최고 출력 | 26PS/9000rpm |
최대 토크 | 2.2kgf-m/7300rpm |
연료 탱크 용량 | 12L |
변속기 형식 | 6단 리턴 |
타이어 크기(전 후) | 110/70R17.150/60R17 |
브레이크 형식(전 후) | 디스크 디스크 |
스즈키 '직서 250' 2021년 모델
'바이크 일본 기사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마하 「MT-125」는 CB125R나 GSX-S125의 라이벌이 될 수 있을까? (0) | 2021.05.26 |
---|---|
스즈키 신형 [하야부사]는 선택할 수 있는 색은 18색! 표준 컬러 3색 + 색상 오더 플랜 15색, 너는 어느 하야부사를 좋아하니? (0) | 2021.05.26 |
신형 그롬에 [전설의 컬러] 커스텀 등장! 레가레 [GROM125FS] 발매! (0) | 2021.05.25 |
야마하 「MT-03」 「MT-25」비교 인플레이션! 배기량의 차이가 가져오는 차이와 추천 선택 방법을 해설 (0) | 2021.05.25 |
야마하 "YZF-R7"의 스타일링을 모든 각도에서 체크! YZF-R시리즈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새 기구도 채용 (0) | 2021.05.25 |